분당메모리얼파크의 새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새소식]6월의 분당메모리얼파크 |
2017.06.28
조회수 1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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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초록빛이 진해야 할 나무들이 가뭄으로 일찍 바래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곳은 분당메모리얼파크 관리사무소입니다.
관리사무소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마주하게 되는 조각상으로
다음은 관리사무소 내부에 있는 조각상과 그림입니다 : )
관리사무소 뒤편으로 아름드리나무와 작은 시냇물이 있습니다.
시원한 그늘 아래 풍경소리를 들으며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입니다.
이곳은 포레스트헤븐 묘역으로 노블레스 조각봉안묘와 맞춤봉안묘 공간입니다.
노블레스 조각봉안묘를 클로징 해 보았습니다.
맞춤봉안묘는 고인과 가족의 뜻을 담은 비문이 새겨져 있기에
몇몇의 비문들만 사진에 담았지만 가슴에 와 닿는 비문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은 포레스트헤븐 묘역만 잠깐 둘러보았는데요
기일이 아니어도 늘 찾는 분들이 있어 묘역에는 항상 꽃과 추모장식품이 있습니다.
6월 30일 故 박용하 7주기 추모현장은 다음 소식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