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故박용하

30일에 오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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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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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왔어요. 오늘오고 그때도 또와야지! 서울에있는 병원에 갔다가 다시 시골로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처음 그 날처럼을 듣고 있어요. 그러다 보고싶어져서 들렸어요. 잘 지내고 있어요 오빠? 오빠 웃는 얼굴이 자꾸 생각이 나요. 진짜 너무 예쁘게 웃었는데. 그리고 그게 아직도 선한데. 곧 떠난지 10년이 되어간다는 게 믿기질않아요. 그 곳에서는 그 예쁜웃음 짓는 일이 매일 매일 가득 하길 바라요. 아픔이 없는 매일이길 바라요. 여전히 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
30일에 또 올게요. 그때까지도 잘 지내주어요. 많이 애정하는 배우님. 배우님의 계절이 언제나 봄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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