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 하늘로 보내세요.
To. 나의 째림아 .
그리운 째림아.
4 0 0 2지나가는 이2020.05.18 12:24:51183.97.14.198
조카를 그리워하시는 마음이 절절하네요...
아이가 먼저 떠나는것 만큼 슬프고 힘든 일은 없는듯해요..
허허로이2020.05.19 09:56:33106.252.233.28
공감합니다. 세상에서 일어나선 안될 최후의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를 잃은 부모만큼 슬픈 일이 어디 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