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신금자

엄마너무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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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2020.05.21
조회수 : 702 총공감수 : 17
나,어떡혀 너무엄마보고파서 ㅜㅜ 아침저녁으로가고싶어,길찾기를누르고있네!한시간거리인데도~~~ 엄마모시고 이제 두주지났나?왜 이리 비가많이오고 날씨가 궂고 바람이센지,엄마홀로 거기두고 가보지도 못하고 발만둥둥거리고있구먼!가서 울엄니,뚱뚱부은 발이라도 만져보고싶은데... 난이제어쩌나?맘둘곳없어 그리운 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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