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이미현

사랑하는 나의신부 미현.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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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헌 2020.07.22
조회수 : 119 총공감수 : 8
맨정신으로는 긴밤을 지세우기 힘들어 매일 술을 먹으니 속도 불편하고 힘드네..
이젠 정신 차리고 애들 케어 잘 하며 살아야 하는데..

이번주 월요일 부터 도우미 이모님 오시라 했어.. 혼자도 그전 처럼 잘할수 있는데..일부러 불렸어 애들도 좀 더 챙기고 집안에 온기도, 이모님이라도 왔다 갔다 하니 나쁘지 않아.. 집안 살림도 구석구석 잘 아시니...

진석이가 아직 어리고 사춘기라
힘들게 하는데...
이또한 지나 갈거라 보고
믿고 기다려 봐야지..

지연이 유학 이야기 하는데 일단 학업에 집중 하라 했어

애들 내가 잘 키울수 있겠지?

하나하나 정리 하면서 잘 해볼께. 남은 인생이 왜이리 길어 보이누...빨리 너 만나러 가야하는데.. 내 어깨가 너무 무거운 인생이라..미현아 그냥 조금 멀리 떨어져 지낸다 생각이 드네.. 그렇게 살아 왔듯이...문자 하면 볼것같고 이글보면 답장 할것 같고..

그곳에선 안아프니 좋지?
오갈수 있는 곳이면 좋으련만..

행복하게 잘지내고,
또 연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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