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우리엄마

소식 전하러 왔어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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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2020.09.14
조회수 : 714 총공감수 : 10
엄마 하늘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
엄마가 하늘로 소풍 떠나신지 84일 일 하다가 잠시 쉬는시간이라서 글좀 쓰러 왔어요^^
엄마 나 토요일날 운전 연수 받았어요 하늘에서 잘 지켜 보고 계시죠 ?
그리고 엄마 누나 10월 12일날 셋째 찰떡이 예정일 이야 .
그리고 26일날 엄마 보러 성남에 갈게 26일날 매형 하고 누나 하고 우주 재익 이랑 만나기로했어 .
그때 같이 만나서 엄마 보러 갈게 !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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