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이재섭

깐깐했던 우리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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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작은딸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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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화장하고 포근할때 고통없이 떠나셨지만 좋은 위치에 이쁜곳에서 영면하신 아버지 이젠 하늘 나라에서 걱정마시고 훨훨 날아다니세요
뭐든 다 해주고 싶어했던 그 뜻 다알고 있으니 지금처럼 당당하게 계시고 하늘나라에서는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다니시면서 우리 갈때 아버지께서 저희 안내해주세요~~
꼭 여기저기 여행다니세요 거긴 얼마나 볼곳이 많겠어요~~ 제발요 지금처럼 집에만 계시지 말구요 ~~
우리모두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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