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어머니

매일 매일 생각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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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에요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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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혼자 살면서 삼남매 어찌 키우셨나요~
저는 지독한 사춘기를 겪으며 어머니께 그토록 냉정했는데,
어찌 견디셨을까,
사춘기 아이들 키우며
제가 어머니께 저질렀던 모질고 가슴을 후벼팠던 말들이 떠올라 가슴이 너무 아파요.
그렇게 저를 용서하고 다독이며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듣고 싶어도 들을 수가 없잖아요.
어머니 왜 계실때보다 안계시니 더 생각이 나고 가슴이 먹먹한지, 할말이 가슴속에 항상 맴돌고 있는지,
저는 언제 어머니께 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건지요?
어머니,,,,,
당신 손을 잡을 수 있다면
사랑한다고 진심으로 말하고 안아 드리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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