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이미현

사랑하는 나의신부 미현에게.no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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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헌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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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진석이가 엄마 하늘나라간지100일이야 하드라..
벌써 사간이 그렇게 흘러갔네.
새로 집에 드린 유기견 두유가 집에온지도 40일 넘었고 요즘 애들과 두유 보며 산다.
지연이는 시험이 다음주라 열공이고 진석이는 신나게 놀고~^^
이놈 정신은 언제 차릴런지..
크게 변한건 없고 그렇게 그렇게 살아간다.

넌 어떻게 지내는지?
그냥 같이 있는것 같고, 보고싶고.. 애들도 많이 그리워하고..

미현, 우리 많이 보고싶지?

각자 잘 지내다 시간이 흘러 보자고. 잘 지내고.

지연이 진석이 위해 조금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또, 연락하고 놀러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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