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아빠

사랑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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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조회수 : 63 총공감수 : 12
아빠 나 요즘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 입시때문인가... 아빠 나 사실 아빠 못본지 너무 오래되서 얼굴도 기억안나 엄마앞에선 항상 밝은척하려고 하고 엄마 슬플까봐 아빠이야기 안꺼내는데 유난히 오늘따라 아빠가 너무 보고싶다 이제 아빠 하늘로 간지 9년됏나 나 사실 많이 힘들었어 친구들이나 사촌동생들이 아빠랑 놀러간거 이야기하거나 아빠 이야기할때 나 아빠가 생각나서 너무 슬프더라 아빠가 하늘로간날 그땐 몰랐지 아빠가 회사에서 일하다가 하늘로 갓다는 이야기듣고 난 사실 안믿었어 근데 장례마지막날 입관할때 그제야 실감나더라 난 이제 아빠가 없구나..하고 아빠랑 추억이 많이없는데 내 마지막아빠 얼굴은 관에 누워있을때네 그떄 무서워서 어륻들뒤로 숨었는데 미안해 무섭다고 숨어서.. 아빠 곧 엄마랑 아빠보러 갈게 내가 아빠한테 갈거니까 아빠도 나한테 와줘 꿈속에서 만나자 내가 오랜시간이 흘러서 아빠를 만나게될때 그때 나 못알아보지말고 할머니 할아버지랑 나 맞이해줘
아빠 미안하고 사랑해 거기선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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