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아빠김갑동

오늘아빠보고와서 행복한시간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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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미현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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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난 아빠랑 같이있는거같아 하나도안추웠어

아빠 오늘 따듯하게 보냈어?

난 매순간 아빠곁에 있고싶은데
오는데 발길이 무겁더라

아빠 매일매일 아빠를 마음속으로 부르며 눈뜨고, 자기전에도아빠생각하는거같다
아빠와 이별한 1년동안은 어떻게 이겨냈는지....집오는길이면 암것도 눈에보이지않고 그렇게 눈물이나던데
하늘에 별찾으면서 별이없으면 오늘 아빠기분이 별론가 하고ㅎㅎ

내가느끼는 아빠와 나사이는
내가 아빠였고 아빤 나 자신였어

모든게 그립고 그립다
아빠생각을 매일 많이하니 아빤 항상 내 옆자리에 내손잡고 웃고있는거같아...

이젠 아빠몫까지 행복할게
아빠 흙하나하나 직접신경써가면서 본인건강보다 스트레스받으며 고향에 교회짓고 좋은일하느라 힘쓴거, 오빠,나뒷바라지,엄마병간호 정성으로 엄마낫게해준거,
아빠 고맙다는 말도 못했네
감사해요 내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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