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보고싶습니다 하늘에가신지 일주일이넘었네요 아버지라고 더부르고싶었는데 제가 아버지가신길 못봐서 죄인이라는생각이드네요 그래서 저잊지않고 제꿈에나타나주시고 환하게웃으시는 우리아버지..아버님 웃는모습으로 편히계세요 저희잘지내고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