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지윤이

지유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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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사랑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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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오랜만이다 4월이네
왠지 모르게 편지남기러 오고싶지가 않더라 요즘
너무 이 상황에만 쩔쩔매는거같아서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윤아 나는 요즘 몸이 아파서 병원다니고 있고 취업준비해
시국이 시국인지라 수월하지만은 않지만
한편으로는 너한테 편지쓰는것도 내가하는 모든일들도 다 놔버리고 이젠 그만하고싶단 생각도 들어
참 근심이 많아진 요즘이야
너를 잊을까봐 무섭기도 하다
혹시나 잊을까봐 다시한번 되새겨볼게
지윤이가 자유로워진 날 2020년 8월2일
지윤이가 태어난날 1998년 8월19일
나중에 올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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