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 준익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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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은 2021.06.07
조회수 : 68 총공감수 : 3
쭌! 나 오랜만에 글 남긴다고 삐진거 아니지? 매일매일 생각하니까 걱정마!! 아침마다 사진보고 인사도 하는걸!~

이제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술만 마시면 왜그렇게 속상하고 눈물이나는지 !! 그래도 꿈에 자주 나와줘서 고맙고 더 보고싶기도하고 그러더라ㅠㅠ

시간내서 엄마랑 누나들 뵈러간다는게 계속 애들이랑 시간이 안맞아서 못가구 이떠ㅠㅠ 얼른 너 친구들 혼내줘!

난 평일에는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는 또 열심히 놀고있어! 집에 혼자 있으면 너무 너무 우울해져서 뭐든 하려고 노력중이야! 친구들 앞에서는 괜찮은척 하는데 아직도 너무 공허하고 슬프고 그런거같아 이 느낌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더라! 너두 느끼고 이찌? 내가 옆에 없으니까 막 보고싶지~?
너무 너무 보고싶다!!!!

조만간 돗자리 들고 갈테니까 나랑 수다 왕창 떨어줘야해! 오늘도 얼른 꿈에서 만나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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