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이미현

사랑하는 나의신부 미현.NO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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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헌 2021.06.08
조회수 : 87 총공감수 : 7
안녕. 바쁘게 살려고 노력하고 그렇게 살고있어.
지연이는 고2입시 준비에 그림에 내신관리에 정신 없고
진석이는 논다고 정신없고^^

속상하다.
지난주 해양경찰청배 대회가 보령에서 있었는데..
진석이 못나갔어 학교장 제가가 안나서 e-스쿨인가 이수 안했다고...
엄한 수업만 다 들어줬어~ 에효.. 코치님도, 학교담당 선생님도.. 잘 안챙긴것 같고..
뭐 다 진석이 불찰이지뭐..
이번 학기에는 잘 챙겨서 2학기 준비시키면되지뭐...
같이 요트하는 승현이 알이 고3 이번에 국가대표 선발 됐어~
코치님이 진석이 나갔으면 바람도 많았고 좋은 성적 냈을거라고..아쉬워 하시더라고..
이놈 없는돈에 장비도 새걸로 다 샀줬는데 ㅠㅠ
아무튼 속상하다!!
중학생이라 다행이지뭐..고등학교때는 잘해서 청소년대표, 국가대표 되길 바래야지^^
응원해주고~
지연이는 걱정 하지말고, 보통아이가 아님

어느덧 한달 후면 1년이야..
참 시간이 빨라..

함께 했다면 좋았을걸~ 하다가도..너에겐 너무 고통스런 시간이였어서.. 특별한 신약이 아직이니.. 그것도 아닌것 같아..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생전에 그렇게 노래을 하라해도 안해 미안해.. 많이 불러줄걸...
이번에는 널 위해 노래 선물 하려고^^
코노에 가서 연습도 했다.
기대하시라~^^

또 글남기러 올께~ 행복하소. 사랑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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