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이미현

사랑하는 나의신부 미현.no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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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헌 2021.10.04
조회수 : 361 총공감수 : 7
토.일.월 3일을 쉬었어~
돌아오는 주말도 그렇게 쉰다.

한동안 숴는날 빈둥거리다가
산도 타고 약속도 만들고 분주하게 지내려 노력 하고 있어~
최대한 알차게~^^

너도 없고, 아이들도 개인사 바쁘고.. 이젠 개인적 취미 활동도
할 수 있을것 같아.
마.음.것

인생 뭐 있나 신나게 즐기다
가면 되지~^^

신나게 놀지도 못하고
미안하이~

그곳에서 신나게 놀고 있어~

한동안 기르던 수염도 자르고
염색도 하고

지연이가 좋아하네~

멋지게 폼좀내 볼까~^^

오늘 코치님 만나서 진석이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하고
둘이 외식도 하고
너가 좋아하던..트러프월드1층.. 진석이도 너와 추억이 믾았는지 이야기 많이 하드라..

서로 잘 지내자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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