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 엄마

11월20일 슬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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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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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야♡
오늘 엄마 떠난지 딱 1년되었네
엄마없이 어찌살지 했는데...
이렇게저렇게 살다보니 벌써 1년이 지나버렸어.
아까 엄마한테 다녀왔어. 옆에서 우리 잘 지켜본거지?
어쩜 이렇게 그리움이 커질까... 너무 보고싶다. 내꿈에 좀 나타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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