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간지 한달이 훌쩍 지났네~참 세월이 무심하게 빨리지나가ㅠㅠ
날씨는 추워지고 아빠 없는 빈자리가 너무 춥게 느껴져
생각날때 마다 눈물이 울컥하고 아직은 많이 힘들어~ㅠㅠ
거기에서 우리 가족 지켜줘
사랑하고 아빠 너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