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보고픈 아들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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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맘 2022.01.14
조회수 : 98 총공감수 : 9
아들~~새해 복 많이 받고
아들아 오랜만이군아 벌써 2022년도 1월 중순이군아 엇그제 부스터 예방 접종하고 힘들어서 이불속에서 지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갔군아
이젠 시간을 붙잡지도 않을것이고 시간한테 애원 하지도 않을것야
어차피 흐르는 시간인데 울 아들의 나이가 많아진다는것 엄마의 나이가 많아 진다는것 어떻게 할수가 없군아
하루하루 시간이 넘 아깝지만 어찌 할수가 없어
아들아 항상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께
우울해 하지말고 침울해 있지 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아들아 엄마 옆에서 지냈던 것 처럼 자신감있고 재미나게 보냈으면 좋겠다
아들아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아들아 사랑해 엄마 너무너무 보고 싶군아 어제 저녁에 우연히 아빠옷 정리하다가 울 아들이 중3때 사달라고 해서 샀던 노스페이스 검은색 옷이 있더군아
엄마가 아직 미련이 남아서 옷장 깊숙이 보관 했던것 같아 이젠 누굴 줄수 도 없고 엄마가 울 아들한테 갈때 까지 가지고 있으려고
알고있지 엄마 맘 아직도 정리 못하고 많이 보관하고 있는 울 아들의 소지품과 옷 가지 등등
아들아 아프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 새해지만 엄마 행복하지도 않고 이젠 그냥 그냥 시간만 보내고 있는것 같아
아들아 넘 보고싶다 오늘따라 지금 이시간이 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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