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이미현

사랑하는 나의신부 미현.no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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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헌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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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3일 다녀와 오랫만에 글 남기네, 날이 엄청추워
지난 10일 진석이 중학교 졸업 하고 12일 부산으로 동계훈련 갔다. 추운데 고생 하겠어~
운동 할때가 그나마 젤 좋아~^^ 고등학교는 장훈고 갔다
돈도 많이 드는 자사고 아주 불효자야~^^

아주 두녀석이 예체능에 휴~~

다음주 중요함일이 있어 머리도 식히고 생각 정리겸 멀리 섬. 산에 간다.

주말 산을 지주 가려해
심신에 좋고~

참... 오늘 혜연이 아버님 부고 소식이 왔더라...

낼 조문 가보려고..

조심히 다녀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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