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엄마 신/우/열

엄마와 마지막 나눈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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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김성국(영창) 2022.01.15
조회수 : 88 총공감수 : 6
엄마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 살아내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찬미, 찬아, 찬희 걱정 마시고 편히 쉬세요

하나님
엄마 잘 부탁드립니다.
.......................

이마에 입술 대고 이렇게 인사 했습니다
60된 외아들 소리에 95세 치매 엄마가 입을 천천히 크게 벌리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2022.01.05 저녁 9시 20분에
더 이상의 한마디 말씀이나 기억이 돌아오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그게 너무 슬프고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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