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하씨!
하루도 이제 조금만 있음, 모두 지나가고 새로운 날이 시작이 되네요...
오늘 하루종일 날씨가 왜 이럴까요? 아직도 봄이 오는걸 시샘 하는 꽃샘 추위??
구름도 잔뜩 끼어 있고, 비도 올것 같고...
요즘 다들 공감을 하는 얘기지만, 전기요금. 난방비가 너무 올라서 보일러 못 돌려서 그런가? 집도 춥고...
아님 아직도 제가 우울증이 있어서 그럴까요? 맘도 힘들고, 몸도 몸살이 오려는 건지 ㅠㅠ
용하씨 있는 그곳은 어떤 곳 일까요? 궁금 하네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그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오늘도 진통제 하고, 수면제 먹고 잠을 또 자봐야 할것 같아요...
오늘도 날씨 때문 인지, 몸에 통증이 심하고, 잠도 안 와서요... ㅠㅠ
용하씨!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