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친구상중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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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수 2023.05.15
조회수 : 155 총공감수 : 4
또 한해가 지나갔어
화려한 꽃, 짙은 녹음은 오라하지 안아도 곁에 왔어
세월은 이리도 빨리 가는데 어떻하지
친구 얼굴 본지도 벌써 10년이 넘어갔어 슬프도록 과거의 시간이
아쉽기만 해. 올해가 우리 진갑인데
시원한 막걸리로 한사발하면서 자축했어야 하는데
서글픔 맘뿐이네
나이탓인지 점점 기억이 멀어지니 꿈에서 라도 자네 얼굴을 보고 싶어
조만간 시간내서 자네가 있는 곳을 가볼께.
친구여~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잘 지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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