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5월 행사들이 어제로써 끝이 났네 하늘에서 스승의날 꽃 받았어!?많은 학생들의 선생님이었던 오빠는 영어도 엄청 잘하고 다 잘해서 존경스러웠고 멋있었는데
나 영어도 알려주구 머리에 쏙쏙 들어와서 넘 고마웠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감사함과 그리움만 남는 거 같아
보고싶다! 이제 오빠가 싫어하는 여름이 오고있어! 에어컨 빵빵하게 틀구 호탕하게 웃으면서 푹 쉬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