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박용하
그리운 용하씨 ~~~
5
4
3
4
화양연화
2023.09.20
조회수 : 151
총공감수 : 16
그리운 용하씨 ~
제가 이렇게 불러봐도 될까요?
오늘은 이렇게 불러 보고 싶네요 ~
잘 지내고 있어요?
오늘도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 하네요... 올해는 비가 많이 오는 해 인거 같아요 ~
용하씨가 팬들이 보고 싶어서? 아님 하늘에 있는 용하씨 잊지 말고, 기억해줘 라는 의미의 비가 내렸을까요?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 이겠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늦 더위도 사라지고, 산에 울긋불긋 단풍이 드는 가을이 오겠네요~
용하씨? 용하씨 있는 그곳도 이곳 처럼 비가 올까요? 궁금 하네요 ~~~
이제 다음주에 추석연휴 네요.
용하씨 가족들도 그곳에 다녀 가겠네요.
우리 용하씨 가족들 만날 시간을 많이 기다리고 있겠네요 ^^
그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또 찾아 올께요. 용하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