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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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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영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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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유난히 봄만되면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 정말 할머니가 보고싶어 할머니 거긴 어때? 여긴 밤엔 아직 추워 할머니 거기서 잘 계시지? 너무 너무 보고싶고 할 말이 참 많은데 보고싶은 마음이 너무커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 꿈에 나와주세요 제발 보고싶어 할머니 사랑해
-둘 째 손녀 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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