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이미현

사랑하는 나의신부 미현. no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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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헌 2024.03.12
조회수 : 134 총공감수 : 13 댓글수 : 1
날이 흐리네
내 마음같아

이헌저런 근심걱정이
괴롭히니 심난 하오

이럴 때 생각이 많이 나

우리 세가족은 잘지고 있어
아이들이 각자 할일을 질해주니
고맙고 귀특하네.

산으로 가도 될듯~^^

진석이 성인 될 때까지만
뒷바라지 하고
속세을 떠나고 싶오
얼마 안남았네..

오늘 중요한 선택, 결정을 해야함 나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시게

주일에 넷플보니 하느나라에서
3일 휴가 나오는 소재의 영화 봤는데 너도 한번 오시게~

현명하게 잘 정리 해봄세!!

김정희2024.03.13 23:04:55114.108.25.244

유수헌님과 같은 생각과 마음
3일이 아니어도 하루 아니 한 시간 만이라도
딸래미를 본다면 꼬옥~ 안아 주고 사랑해 라는 말 해 주고 싶네요
내가 숨이 멎어야만 만날 수 있기에
더욱 마음만 아릴뿐...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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