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엄마

속상해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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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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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밤에 제법 선선해졌어
내가 오늘 속상한일이 있어서 잠이 안오네
훌훑털고싶은데 말할 상대도 없고 진짜 외롭다
엄마는 편안해? 나는 좀 힘들다
진짜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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