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그리운 아빠

어느덧 3년이 지나가고

힘내세요0 공감0 감동1 슬퍼요0
작은딸 경미 2024.10.30
조회수 : 123 총공감수 : 1
아빠 잘지내고 있으시죠~몇일전에 가족들하고 다녀왔는데 이렇게 글 남긴건 너무 오랜만이라 죄송해요ㅠㅠ
아빠가 가신지 3년이 지났는데도 늘 그립고 보고싶음 마음이 간절하네요,,,,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고 아빠가 계실때 잘해드리지 못한 생각에 늘 가슴이 아프네요
요즘 다른일을 하느라 힘든데 제가 잘할수 있을지 생각도 많고 해요,,
오늘 따라 더 아빠가 생각나고 그립네요ㅠ

0/3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