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는 우리나라에 너무 슬픈일이 많았어.하늘은 너무 무심한 거 같아.. 죄 없는 좋은 사람들만 너무 빨리 데려간다
예측할 수없던 이별을 하는 마음이 뭔지 알아서 너무 슬퍼서 눈물만 계속 나더라
하늘에서 좋아하던 게임도
잘 하고 있으려나! 나는 이제 그 게임 안 해..ㅎ 카톡도 알수없음이라고 뜨고.. 내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남길곳은 여기랑 취미로 하던 게임 채팅밖에 없어 잘 보고있지?
여기에 써진 편지를 보다가
예진이 언니한테도 연락했어!
맛있는것두 많이먹구 좋은 곳에서 2025년도 잘 보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