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선화에게
아주 오래된..너의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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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2025.05.03
조회수 : 36
총공감수 : 1
너무오랫만이지?..선화야♡
오랜시간이흘러도
네게 미안한맘.그리움은지워지지
않는다
힘들면 힘들다 이야기했음
도와줄수있었는데
어떻게서든지..
혼자다감당하고
언니곁을 떠난 네가 원망스럽구나
그립고보고싶다
요새 너무나 힘들어서인지
네가더그립다
사는게힘들고 아파
시간내 들릴께..
언제나 널 사랑한거
널 눈감는순간 그리워한단거
잊지말길
사랑해 선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