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우리 엄마

보고싶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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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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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오랜만에 왔네. 엄마가 새벽에 꿈에 나와서 잠에서 깨서 편지를 써. 마지막에 힘들어하던 모습으로 계속 나오는것 보면 너무 마음이 안좋아.

먼곳으로 떠나서는 잘 지내고 있지? 난 그럭저럭 지내고 있는것같아. 근데 아직은 꿈에서 행복했던 때가 나오지 않는것보면 힘든가봐. 누군가가 본인의 엄마를 주제로 말하거나 티비에서 그런거 관련된 내용이 나오면 듣고있을수가 없더라.

내 옆에 엄마가 있었다면 내가 직장에서 인정받고있다는걸 보고 무척 자랑스러워 했을텐데..그리고 결혼준비 하는것도 조언 많이 해주고 말이야. 하늘에서도 지켜볼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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