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성훈오빠

잘지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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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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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빠가 떠난지 5년하고도 9개월이 지났어. 이젠 목소리도 오빠 얼굴도 기억이 잘안난다. 나빴지 나만은 잊지않을거라고 약속했는데. 나는 여차저차 잘 살아가고 있는 거같아. 내일 보러갈게 수국들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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